믿음으로 충만한 삶을 배우렴 !
2007. 2. 25. 13:23ㆍLetters - 행복한 미래를 여는 아이들에게
사랑하는 아들아!
세레성사를 받는 2005년12월24일 오늘은 네가 죽고 새롭게 다시 태어난 날이란다.
열심히 기도하고 소망하거라.
믿음으로 충만한 사람이 되거라.
네가 소망하고 믿는 것은 반드시 이루어진단다.
무엇이건 소망함으로써, 믿음으로써 행복이 충만한 삶이 된단다.
무엇이건 이룰 수 있다는 믿음은 너의 말과 행동으로 자연스레 나타나게 되지.
흔히 될 수 있다는 믿음보단 될 수 없다는 포기의 유혹 속에 많은 사람들이 살곤 한단다.
아빠도 그런 많은 유혹에 넘어가곤 한단다. 하지만, 그럴수록 믿음을 저버리지 말고, 뜻을 이룬다는 믿음으로 하느님께 의지하고, 기도하거라!! 네가 소망하는 모든 것이 이루어진단다.
꼭 명심하거라. 소망하고 믿음으로써 말과 행동으로 나타나고…
그런 말과 행동을 통해 소망하는 너의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다는 진리를...
널 사랑하는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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