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공원
캄캄한 밤이되면, 세상이 온통칠흑같은 검정일 줄 알았는데, 하늘의 달빛도시의 불빛세상을 밝혀 파랑, 노랑, 보라, 빨강, 초록의형형색색빛나는 세상 만드네. 세상을 살다보면, 어제의 아픔오늘의 고통내일의 괴로움 밀려들어깜깜한 마음숯검정일 줄 알았는데, 아내의 격려자녀의 웃음부모의 사랑 내 마음 환하게 밝혀주는 빛이 되어 기쁨, 희망, 사랑, 치유, 즐거움의신나는행복 마음 만드네. 칠흑같은 어둠 속 작은 빛이더 환하듯 암흑같은 마음 속 작은 격려가더 큰 행복 준다네. 사진. 대전대동하늘공원. 모기에 덮힌 하늘공원. 죽는 줄 알았다.ㅎㅎ 그럼에도 불구하고,Everyone is happy!
2017.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