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위의보잘 것 없어 보이는들 꽃에도 나비는 날아들어이꽃 저꽃 함께 노닌다. 꽃들의 번식을 위해자신의 먹이를 위해모두의 행복을 위해 나도 그런 나비를닮고 싶다. 펄럭펄럭나비의 날갯짓이참 예쁘다. 사진. 보은 원정리 길 가 Be happy!!!
추수철황금 들녘 가로질러마을 어귀 둥그렇고 커다란 한그루 느티나무 많은 사람들좋은 벗 되어 주네요. 아침부터연인들사진 작가들 모여들어그늘 아래쉬기도 하고 누런 논갈색 흙 길단풍 물든 느티나무 예쁘게구도 잡고배경 삼아 찍고 또 찍고한참을놀다 갑니다. 사진. 원정리 느티나무 Everybody is happ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