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학원

2011. 5. 1. 08:34Happy Self Acdemy


2011.5.1.일.

아들이 수학학원을 다니지 않겠다고 한다.

이유는?

없다고 한다.

무척 맘이 아팠다.

내 느낌은 아들이 힘들어 하는 것 같았다.

그래서 중단시키라고 했다.

그래도 난 아들을 믿는다.

어떻게든 스스로 제 자리를 찾을게다.

기다려 줘야 겠다.

사랑한다. 아들!

'Happy Self Acdem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벽 6시  (0) 2011.05.03
잠만 잤다.  (0) 2011.05.02
멋진 번개  (0) 2011.04.30
맑은 날  (0) 2011.04.29
뽀개지는 아픔  (0) 2011.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