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선택
2011. 2. 22. 06:10ㆍHappy Self Acdemy
2011.2.22. 화
성찰하지 않은지 꽤 되었다.
언제부터인가 스스로 나태해지는 삶을 택하고 있다.
그래서일까?
행복하지 않은 느낌이다.
늘 힘든 기분...
도대체무엇때문일까?
일 때문일까?
스트레스 때문일까?
아님 바빠서일까!?
곰곰 생각해 보고 또 생각해 보아도
역시 답은 하나다.
나 때문이다.
나 이외의 모든 것은 핑계다.
성찰이 없어 게을러지고, 게을러져 성찰이 없다.
악순환의 반복!
이제 다시 나를 다져보고 싶다.
올바르게, 부지런하게, 성실하게, 정직하게, 아이들에게 모범되게...
주변의 다양하고 많은 유혹들...
그 유혹들을 이기는 기쁜 삶의 선택으로...
다시 행복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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