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평론이라고 하지만 상대가 비난으로 받으면 내 의도와 관계없이 비난이 되어 상처를 준다. 매일을 살면서 누군가에게 의도치 않게 상처를 주진 않는지 평론이란 미명 하에 잘못된 포장을 해가며 주변에 아픔을 주진 않는지 곱씹어 볼 일이다. 상대가 비난으로 받는 일이 없도록 웃음으로 살자. 환하고 맑은 웃음으로 주변을 비추자. 사진. 충북 보은 임한리 솔밭 Everyone is happ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