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개인한 낮의 목포 거리 그 거리 위에우리네 길과 다른 길이 났습니다. 우리네 세상불 밝혀 주는소중한 길입니다. 저도그 길 따라서우리 네 삶 속의 밝은 마음 찌릿찌릿 밝혀주는행복의 길되고 싶습니다. 홀로마음 속으로간절히소망해 봅니다. 가만,자세히 보니우리네 소식 전하는빛의 길도 있네요. 사진. 목포Everybody is happ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