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그제 오늘 매일매일 하루 온 종일 안절부절 애간장을 녹인다. 내 일도 아닌데 왜 그런걸까? 어쩌지 못하는 부모다. 내가 곧 내 아이다. 사랑이란 단어조차 필요가 없다. 사진. 대전시청 앞 Everybody is happ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