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는 벽에 그린 그림(壁畵) 또 하나는 담벼락 꽃(壁花) 어쨋든 두 개 모두 꽃(花) 내 마음 눈 맑아지게 청려한 기쁨주고, 내 가슴 눈 따뜻하게 평안한 행복주는, 예쁘고 사랑스러운 두 개의 壁花 사진. 부산 매축지 마을 Be happ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