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는 사람 너무 가까워 고마움을 당연함으로 착각하기까지 하는 사람 늘 죄송한 마음 표현 못하는 어눌한 감사함 그렇게 내 안에 있는 엄마 생신 축하드립니다.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엄마. 사진. 대전 내동 집, 둔산동 식당 Be happ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