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느해 겨울보다 더 차가운 겨울 아침이지만, 가뿐히 눈을 떠 가볍게 운동하고 사과 한쪽 귤 한개 홍삼정 한 스푼 간결한 식사와 함께 뉴스를 보면서 어제를 반추하고 새 오늘을 설계한다. 내 주변에 도움주는 삶을 살고 있는지 어떻게 살아야 멋지고 행복한건지 수첩에 적어도 보고 마음에 새겨도 본다. 사진. 계원예고 이런저런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30일간의 야유회를 보고... Be happ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