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역꾸역
2011. 7. 11. 07:03ㆍHappy Self Acdemy
2011.7.10.일.
비워진 속을 무엇으로 채울까?
많이 채우지 말자!
고민하고 다짐했는데...
막무가내로 채웠다.
빈대떡, 막걸리, 빵, 과자 등등
채워지는 배의 답답함을 느끼면서
입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꾸역꾸역
맛있는 것만
적당히
먹으면 좋을텐데...
2011. 7. 11. 07:03ㆍHappy Self Acdemy
2011.7.10.일.
비워진 속을 무엇으로 채울까?
많이 채우지 말자!
고민하고 다짐했는데...
막무가내로 채웠다.
빈대떡, 막걸리, 빵, 과자 등등
채워지는 배의 답답함을 느끼면서
입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꾸역꾸역
맛있는 것만
적당히
먹으면 좋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