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합니다... 2017. 7. 29. 18:34
비 
개인
한 낮의 
목포 거리

그 
거리 위에
우리네 길과 
다른 길이 났습니다.

우리네 
세상
불 밝혀 주는
소중한 길입니다.

저도
그 길 따라서
우리 네 
삶 속의 

밝은 마음 
찌릿찌릿 밝혀주는
행복의 길
되고 싶습니다. 

홀로
마음 속으로
간절히
소망해 봅니다.

가만,
자세히 보니
우리네 소식 전하는
빛의 길도 있네요.


사진. 목포

Everybody is happ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