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합니다... 2011. 5. 6. 07:13


2011.5.5.목.

사무실에 출근하면서 목이 약간 아팠는데

저녁이 되자 많이 아파왔다.

병원을 찾았는데

문을 닫아 약국에 들러 캡슐 알약을 사먹었다.

그리고

어린이날 및 어버이날이라

처가집에 갔다.

몸은 영 안 좋은데 차가 어찌나 밀리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