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합니다... 2017. 5. 17. 08:50

 

파아란 하늘이 아니라

아쉽지만,

한강변 서래섬과

노오란 꽃밭이 이뻐서

 

너와 나 기쁨을 얘기하며,

행복을 담고,

추억을 만들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꽃과 너 그리고 나.

사진에

예쁘게 담고,

어떤지 확인도 해보며,

 

몇번이고 담고 또 담습니다.

그렇게 행복한

하루해를 보냅니다.

그렇게 예쁜 추억을 만듭니다.

 

서래섬 유채 꽃밭에서...

 

 

사진. 반포 서래섬 유채꽃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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