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emory - 기억 저편에
2003년 10월의 기억 5 - 원천유원지 -
행복합니다...
2007. 2. 22. 23:21
와! 신난다...
오리 배도 타고...
팬더곰도 타고...
말과 마차도 타고...
오우! 신나는 범퍼카...야호!!!
예원 : 히잉...회전목마 더 타고 싶은데...
엄마 : 안돼...이제 집에 가야해! 빨랑 와!
예원 : 더 탈래!! 히잉~~~...타고 싶은데...
엄마 : 너 혼나!
앙~~~~~ 너무해! ㅎㅎㅎ
엄마의 너 혼나! 단 한마디에 울며 마음 접는 우리 이쁜 예원이...ㅎㅎㅎ
제 기억에 정말 정말 즐겁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