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emory - 기억 저편에

2004년 4월 24일의 기억 - 미리내성지 -

행복합니다... 2007. 3. 3. 07:26



























예쁘고 귀여운 우리 아이들과...

즐거운 오후 나들이였던 기억이...

맛있는 김밥을 싸갈걸 하는 아쉬웠던 기억도...

항상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