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Self Acdemy

익살쟁이

행복합니다... 2011. 5. 31. 06:54


2011.5.29.일.

지금까지 조사 내용을 정리하러

사무실 출근을 했다.

정리를 하다 보니 부족한 부분이 많이 느껴졌다.

세심한 조사가 필요하다.

오후에 아들과 야구장에 갔다.

두산과 한화의 경기인데

한화가 6:0으로 이겼다.

기분이 너무너무 좋았다.

늘 장난꾸러기 아들도 그렇게 좋은가 보다.

쓰고 있는 이글스 모자가 좋단다.

익살쟁이 아들! 사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