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Self Acdemy

감사편지

행복합니다... 2008. 5. 5. 11:46



2008.04.24()

아침강좌를 듣고...... 감사편지를 썼다.

네트워크시설본부장님의 열정이 담긴 음악이야기를 통해 내 삶에 있어 과연 나는 어떤 것에 대해 진정으로 목말라하고 있는가?” 하는 생각과 반성을 해보는 좋은 계기가 되었었지요. 또 다른 열정전수가 있으면 좋겠다 생각도 하였었고요. 해서 우상은 본부장님의 사랑이야기, 혁신실장님이 갖고 있는 열정 등도 전수 받으면 좋겠다 말씀도 드렸었지요.

이 세상 최고의 화장은 웃음이다.”라며 첫 대면부터 강의가 끝나는 마지막 순간까지 웃다가 울다가 하게 한 한광일 원장의 웃음을 통한 열정 전수는 그야 말로 환희였습니다. 한광일이란 사람 내면의 포기 없는 노력과 자아가 부숴지는 수 많은 고통의 극복이 있었음을 또 그러한 노력으로 현재의 대한민국 1등 강사란 성공을 이루었음을 생각하고는 눈물이 핑 돌았었던 기억입니다. “내가 이렇게 되기 까지 얼마나 많은 고통이 있었는지……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는지 사람들은 몰라요.”라는 한 원장님의 말에는 정말이지 눈물이 주룩 흘렀습니다.

그렇게 두 번의 강의를 받은 후 단지 그때뿐 클린업에 다녀오고 일상에 묻히면서 나의 긍정과 열정에 대한 배움과 다짐도 어렴풋한 기억너머로 함께 묻고 있는데, 오늘 또 다른 내용으로 자신감과 열정 그리고 긍정을 전해주니 신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정말이지 요즘은 아침강좌가 끝나고 나면 다음 번 아침강좌가 기대됩니다.

변화에 대한 다짐, 열정에 대한 뜨거움, 긍정에 대한 인식 등이 식을라 치면 명 강의로 다져 주어 뜨겁게 만들고, 또 나의 꿈과 도전목표에 대한 가슴 뜀이 멎을라 치면 명 강사 분들이 등장하여 쿵쾅쿵쾅 요동치게 합니다.

비록 작심삼일일지라도 그 작심삼일이 반복되고 지속된다면 그것은 포기 없는 변화노력이고 더 나은 내일의 발전을 위해 진행중인 노력이기에 오늘의 강의를 통해 또 다시 작심삼일 다짐을 합니다. 전달 받은 비전카드에 예전의 것을 꺼내어 수정도 하고 보완도 하려 합니다. 반복과 반복을 계속하면 언젠가 성장되어 있는 나를 발견할 수 있으리라 확신도 해 봅니다.

이렇듯 너무도 훌륭한 아침강좌로 끊임없이 나를 다지고 다지고 또 다지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또 감사한 마음입니다. 거기다 오늘은 CD도 선물로 받았으니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변화는 마침표가 없다.”의 저자 이태복박사님도 정말 훌륭한 명 강사입니다. 지난번 말씀 드린 것처럼 패러다임컨설팅센터(02-578-7220) 대표이사이고요. KT MBB교육을 총괄 담당하고 있답니다. 사무실도 도곡동 타워팰리스로 가깝지요. 제 얘기는 하시지 말고 한 번 초빙하면 어떨까요? ㅎㅎㅎ

참으로 신나고 감사한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