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편지
아침강좌를 듣고...... 감사편지를 썼다.
네트워크시설본부장님의 열정이 담긴 ‘음악이야기’를 통해 “내 삶에 있어 과연 나는 어떤 것에 대해 진정으로 목말라하고 있는가?” 하는 생각과 반성을 해보는 좋은 계기가 되었었지요. 또 다른 열정전수가 있으면 좋겠다 생각도 하였었고요. 해서 우상은 본부장님의 사랑이야기, 혁신실장님이 갖고 있는 열정 등도 전수 받으면 좋겠다 말씀도 드렸었지요.
“이 세상 최고의 화장은 웃음이다.”라며 첫 대면부터 강의가 끝나는 마지막 순간까지 웃다가 울다가 하게 한
그렇게 두 번의 강의를 받은 후 단지 그때뿐 클린업에 다녀오고 일상에 묻히면서 나의 긍정과 열정에 대한 배움과 다짐도 어렴풋한 기억너머로 함께 묻고 있는데, 오늘 또 다른 내용으로 자신감과 열정 그리고 긍정을 전해주니 신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정말이지 요즘은 아침강좌가 끝나고 나면 다음 번 아침강좌가 기대됩니다.
변화에 대한 다짐, 열정에 대한 뜨거움, 긍정에 대한 인식 등이 식을라 치면 명 강의로 다져 주어 뜨겁게 만들고, 또 나의 꿈과 도전목표에 대한 가슴 뜀이 멎을라 치면 명 강사 분들이 등장하여 쿵쾅쿵쾅 요동치게 합니다.
비록 작심삼일일지라도 그 작심삼일이 반복되고 지속된다면 그것은 포기 없는 변화노력이고 더 나은 내일의 발전을 위해 진행중인 노력이기에 오늘의 강의를 통해 또 다시 작심삼일 다짐을 합니다. 전달 받은 비전카드에 예전의 것을 꺼내어 수정도 하고 보완도 하려 합니다. 반복과 반복을 계속하면 언젠가 성장되어 있는 나를 발견할 수 있으리라 확신도 해 봅니다.
이렇듯 너무도 훌륭한 아침강좌로 끊임없이 나를 다지고 다지고 또 다지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또 감사한 마음입니다. 거기다 오늘은 CD도 선물로 받았으니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변화는 마침표가 없다.”의 저자
참으로 신나고 감사한 하루였다.